넷플릭스 추천 - 아마추어 제빵사들의 걸작 도전 봅시다

이번에 소개하는 <파티쉐를 잡아라!>(Nailed It!)는, 색다른 경연 프로그램입니다! 이미 소개한 선택! 줌보의 디저트로는 프로급의 실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본인이 왔을 경우는, (만약 아직 보지 않으셨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이 프로그램은 실력이 엉망인 아마추어끼리 모두 1만달러의 상금을 놓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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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자는 미쿡 배우이자 작가인 니콜 바이어, 세계적인 파티시에 잭 토레즈와 함께 매주 새로운 게스트를 초청해 심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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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마추어들이 만들어야 할 것은 이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이자 세계적인 파티시에 자크 토레즈가 제안하는 디저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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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그가 만들었다 케/이/쿠다 칠면조가 아니에요.그런 거 제한할 때마다 만들어요그러나 참가자들의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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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제가 캡처할 수는 없고, 칠면조 케이크에 대한 결과를 낼 수는 없지만, (위의 예고편을 보면 좀 더 확실한 차이를 알 수 있을 겁니다.! 뭐 이런 식이에요 어떻게 정스토리를 보고 있으면 볼 수 없습니다. (사실 뭐 나도 비웃을 입장이 아닐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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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를 통해 늘 지켜보는 심사위원인 니콜과 잭의 우울한 표정.위의결과를보면알겠지만그냥참가자들이아마추어오브아마추어의굉장히낭파참가자이다보니까요리의순서도잘모르는사람도많고보통이것저것가지고와서섞어서붙이는사람도많습니다.게다가 겉에 퐁듀를 올리는데 계속 흘러간다며 스테이플러로 고정시킨 참가자도 있을 정도입니다.정말 저는 문제의 방식이 아닐까요? 그러니까 그 전에 그 요리사에게 누가 호치키스를 가져오겠느냐고...!!! 이 프로그램의 제작자들은 참가자를 정말로 잘 파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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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심사위원들이 위에서 본 결과물 사진처럼, 어쩌면 더 힘든 결과물을 거의 매일 먹게 됩니다.아직 덜 익어서 짜는 디저트도, 아무래도 먹는데 니콜이 혀에 닿지 않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면서 같이 인상을 쓰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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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이랑 잭이랑 이 둘 궁합도 정예기 좋아요! 잭 선생님이 너무 기분 나쁜 결과물을 먹을 때 니콜이 가끔 그걸 어떻게 해요!! 하면서 경멸하는 눈빛으로 보는 것도 귀엽고, 니콜이 술술 말할수 있고 센스있고, 하이텐션이라면 자크의 뭔가... 곰아저씨? 같은 분위기에서 중화된다고나 할까?(쟈쿠가 너무 얌전하다) 사람이다.그렇지않습니다. 재미 있네요)도 약간의 두 목소리. 치즈와 김치의 관계..어쨌든 서로 주먹질하고 귀엽지만 둘이서 계속 방송 진행을 하고 싶어. 흐흐

사진 출처:https://www.imdb.com/title/tt6987788/mediaindex?ref_=tt_pv_mi_sm

https://www.imdb.com/title/tt9708588/mediaindex?ref_=tt_pv_mi_sm

https://www.imdb.com/title/tt8760264/mediaindex?ref_=tt_pv_mi_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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