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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메리카 샌디에이고 여행 (미드웨이 전함/ 라 호야 해변)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1:15

    안녕하세요 CJ입니다 미국 샌디에이고 여행 관련 포스팅입니다 LA에서 가깝지만 소견보다 잘 안 가게 되는 육지인데 우리가 영화에서 자주 보던 미드웨이 박물관도 있고 소견보다 멋진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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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공항에서 차를 Rent하고 이동하는데 타이어가 펑크가 났네요. 대여 회사에 전화해서이다 시 타이어를 바꾸는 데까지 거의 2시간 이상 걸려서 이다시의 타이어로 장기간 운전이 어려우니까 중간에 있는 작은 공항(이름을 잃어버렸어요)에서 차를 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 거의 4시간을 필요로 하고 신규 차량으로 바꾸어 샌 디에이고로 옮겼습니다. 미국 고속도로에서 기다리는 게 정 스토리라는 무섭죠.


    호텔에 짐을 풀어 호텔 주례 뵤은쵸은 즉시 해안가인 산책 중에 큰 항공 모함이 보이고 가보면 미드웨이 박물관에 그뎀 늦어서 입장이 안 된다고 되어 있어 주변만 보고내 1에 다시 와서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대형 항공 모함을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정예기의 생각 이상으로 크고, 최근에도 사용 가능하지만, 퇴역해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트랜스포머 영화에도 외계인과 싸울 때 등장하는 정예기 멋진 항공모함 같네요. 처음으로 항모의 웅장한 모습을 처음 보게 됩니다.


    기둥 면을 걷다 보면 점점 노을이 깊어지고 시차적응이 되어 버립니다. 샌디에이고 도착까지 우여곡절이 있어서 이번에는 더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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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Jolla Cace & Cove 샌디에이고 인근에서 가장 유명한 포인트 중 하나인 라호야 비치를 운전해서 들렀어요. 주차하기가 쉽지 않아 근처에 있는 호텔 주차장에 차를 대고 걸었는데, 푸른 바다 색깔과 거의 매일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주차하고 바로 앞에 동굴의 입구가 있지만 상사에서 그대로인당 5불을 입장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내려가면 아무것도 없고 클레오파트라는 동굴 모양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으로 그냥 지나가도 될 것 같아.


    그래도 동굴에서 찍은 사진은 멋있어 보인다. 동굴에서 자신과 보이 사진의 카약을 타는 곳에 동굴이 보인다. 해안을 따라 걷다 보니 바다표시가 보이는 해변화 자진신고 휴양지여서 그런지 해안가에 호텔들이 하나둘 모여 있는 곳이었다.


    바다 밑으로 물개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전문 작가들이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도 보인다. 멋진 해변 사진을 찍고 푹 쉬다가 다시 샌디에도 도시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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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d town Sandiego 샌디에이고에 꼭 들러야 할 곳은 올드타운으로 의외로 올드타운을 구경한 사람은 많지 않다. 샌 디에이고의 시내에서 약 10여분 거리에 있는 이곳은 인디언 동네울 제외합니다 면 디에이고에서 최초로 형성된 집단 주거 지면이었다고 합니다. 1800년대에 형성된 마을인 만큼 미국적인 모습보다 멕시코풍의 모습이 더 많이 눈에 띈다. 그때 소리식점과 오프 서울과 개인 주택 등 5동의 건물이 오늘날까지도 옛 모습을 너에게 보존되어 있다. 철저한 고증을 거쳐 다른 여러 건물도 복원해 현재 영화관과 박물관, 그리고 소리 레스토랑과 기념품 가게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타운 곳곳에 그때 복장을 한 자원봉사자들이 근무하고 있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이들에게 물어보면 된다. 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 공동 다머 신을 타고 1800년도의 샌디 에이이니까 간 듯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것이었다 올드타운 샌디에이고에 입장하면 가장 먼저 여행지가 여행자 안내소였다 여행자 안내소에서는 올드 타운 디에이고의 지도를 25센트에, 그리고 가이드 북은 2달러에 팔지 않아 한권 구입해서 찬찬히 들여다보면 좋다.


    구시가지를 걷다 보면 옛 서부극에서 보던 집들이 많아 성수기가 아닌지 조용하고 여유롭게 걸을 수 있다. 어렸을 때 서부영화를 무척 좋아했는데 존 웨인은 길거리 영웅으로 나쁘지는 않다고 했어요.


    Old market 매장 내 다양한 민속공예 기념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Old town 관광을 마치고 미드웨이 박물관이 있는 호텔로 돌아오자 노을이 땅바닥이 되어 해변이 붉게 물들고 있다. night는 샌디에이고의 먹자골목인 the historic hart of sandiego(The fifth avenue)에 있는 멕시코 식품점 Rocking Baja Lobster에서 set memu를 먹으며 샌디에이고 여행을 마쳤다.


    https://blog.naver.com/gaudi0720/22개 694개 2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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