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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르고 살았던 내 영화 개인취향 찾기!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6:44

    ​ ​ 모르고 살던 나의 영화의 개인 취향을 찾​ ​ 극장에서는 매년 600개 이상의 신작 영화가 상영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어떤 영화를 볼지 고르기조차 쉽지 않다. 요즘 영화 트렌드를 따라가기는 힘들고, 특히 과인 중년층을 위한 친절한 영화 이정표를 만과인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었다고 해도 굳이 극장에 가서 졸음 SNS를 이용해 누구의 의견을 듣지 않고도 자신의 개인 취향에 맞는 영화를 찾는 방법이 있다. 영화와 만날 수 있는 통로는 많다.정종혁 영화평론가 겸 대한항공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비욘드 편집장.영화전문지 '프리미어'의 기자 출신으로 매거진 '한국영화'에서는 한국 영화산업에 관한 기사를 쓰고 있다.얼마 전 술자리에서 지인이 예전에 극장에서 재미있게 봤던 영화 더 록을 다시 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하나 996년 여름에 개봉한 영화를 갑자기 22년이 지그와잉소 다시 기억을 보면 누구 그와잉 자신만의 영화(영화의 추억)를 간직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 영화는 네이버 N스토어 과인 구글 플레이 무비 등에서 하나 하나 00원만 내면 대출과 볼 수 있는(인터넷에서 영화의 제목만 검색해도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제부터는 다른 사람을 의식하기보다는 자기 개인의 취향에 맞는 영화를 천천히 찾아볼 필요가 있다. 만약 액션영화를 좋아한다면 <더 록>이 헤이과인의 실마리가 된다. 최근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떠올리며 좋아했던 영화와 비슷한 취향의 영화를 하한 두 명씩 방문하는 영화여행을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여행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영화를 추천해주신 영화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단숨에 성배를 얻지 못하더라도 스스로 자신만의 영화를 재발견하는 기쁨을 선사할 터였다. 요즘 과인을 위한 영화를 큐레이팅해 보자.왓챠(http://watcha.net) 네이버의 별점이 머캐팅 수단(알바들의 평점 장악!)으로 전락한 상황에서 자신의 개인 취향에 맞는 영화를 추천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화 리뷰 사이트다. 예술영화에 대한 고평가과 오락영화에 대한 저평가에 식상하다면 왓챠에서 자신의 개인 취향과 대등한 사람들에게 추천을 받는 것이 좋다. 자신이 본 영화에 별점을 찍으면 그 사람의 개인 취향을 분석해 예상성점을 제공하고 기뻐할 만한 영화를 추천해 준다. 또 사용자가 작성한 독특한 컬렉션을 보면서 영화에 대한 새로운 시선도 즐길 수 있다. 영화 스트리밍 사이트 '왓처 플레이'도 넷플릭스의 대항마로 자리 잡았다. 아직 DB가 약하지만 신호기로 평가하는 키노라이츠(https://kinolights.com)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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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DB(www.imdb.com) 인터넷 무비 데이터베이스(Internet Movie Database)라는 멋진 이름답게 영화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전 세계 영화기자들이 가장 많이 인용하는 영화평점 사이트로 메타크리틱(www.metacritic.com)과 로튼 토마토())가 있다. 여기서 평점(메타스코어 본인 신선도지수)이 높은 책인 Must See 분류된 영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영어로 읽을 만한 사람이 매번 보는 것이 불편하다면 간단하게 IMDB 차트에서 Top Rated Movies를 중심으로 살펴보자. 순위가 점수별로 본인고 있으니까 Rating이 높은 영화에 쥬이지에면 된다(1위는 9.2점의<쇼셍크마슥 춤>). 특히 21가지 장르로 분류되어 있어서 나의 취향과 기호에 의해서 영화를 견학을 바란다. 메타스코어도 다 같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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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한영상자료원(www.한국film.or.kr)의 국한고전영화에 관심이 있다면 습관적으로 중독될 필요가 있다. 영상자료원의 상영영화과인 한국영화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고전영화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한고전영화극장(유튜브네이버TV 채널)이 과인국한영화 데이터베이스(www.kmdb.or.kr)의 VOD를 이용할 수 있으며 국한영화 걸작선에서는 평론가와 과학기자들이 소개한 영화 위주로 볼 수 있다. 요즘 샛별 1씨가 고인이 되었지만'한정 영화의 큰 별'이라고 언급할 뿐 그가 남긴 걸작에 대해서 충분히 언급이 안 되는 걸 보면 한정 영화에 대한 재평가가 시급하다. 신성 1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장군의 수염>(1968),<야간>(1977)등을 추천한다(무료 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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